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베어 43 (문단 편집) === 게베어 41 === ||<-2> {{{#White '''{{{+3 Gewehr 41}}}'''[br]''41년식 소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ew_41M.jpg|width=100%]]}}}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ew_41W.jpg|width=100%]]}}} || ||<-2><:> {{{#000,#ddd {{{-1 위쪽이 [[마우저]]에서, 아래가 [[발터(총기회사)|발터]]에서 제작.}}}}}} || || '''종류''' ||[[반자동소총]] || ||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41년]]~[[1945년]] || || '''개발''' ||[[발터(총기회사)|발터]] (G41(W))[br][[마우저]] (G41(M)) || || '''개발년도''' ||[[1941년]] || || '''생산''' ||[[발터(총기회사)|발터]] || || '''생산년도''' ||[[1941년]]~[[1943년]] || || '''생산수''' ||6,673정 (G41(M))[br]약 40,000~145,000정 (G41(W)) || ||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 || ||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 ||<-2> {{{#White '''기종'''}}} || || '''파생형''' ||G41(W)[br]G41(M) || ||<-2> {{{#White '''제원'''}}} || || '''탄약''' ||[[7.92 mm#s-2.1|7.92×57mm 마우저]] || || '''급탄''' ||10발짜리 고정식 탄창[br]5발짜리 [[탄 클립]]×2 || || '''작동방식''' ||가스 트랩[br]회전식 노리쇠(M)[br]볼트 액션(M)[br]플래퍼 락(W) || || '''총열길이''' ||546mm || || '''전장''' ||1,140mm || || '''중량''' ||4.9kg || || '''발사속도''' ||20~30RPM || || '''탄속''' ||776m/s || || '''유효사거리''' ||400m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hLg3n9_ruM)]}}}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38NQLwpQgo)]}}} || ||<-2> [[Forgotten Weapons]]의 리뷰. 각각 G41(M)와 G41(W)를 다룬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D6tLQZghj0)]}}} || || G41(W) 야전 분해 영상 || G43의 프로토타입. 1940년에 보병들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볼트액션보다 연사속도가 빠른 반자동소총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마우저와 발터에다가 의뢰를 하였고, 마우저는 G41(M)를, 발터는 G41(W)를 제출하였다. 하지만 독일 국방군이 내건 몇 개의 제한 조건 때문에 두 개의 프로토 타입은 매우 유사했다. 그 조건들은... * 작동 구조에서 총열로 조금의 가스가 빠져나올 수 있는 구멍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소총의 표면에는 작동시 움직이는 부분이 있어서는 안 된다. * 그리고 자동 장전 시스템이 고장날때를 대비해서, 볼트액션 시스템도 사용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 첫번째 조건 때문에 두 회사의 프로토타입 다 "Bang" 시스템을 사용하였다. Bang 시스템은 총구에 달린 두툼한 머즐 디바이스가 가스압을 잡아서 노리쇠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가스압 기구가 너무 세밀한 부품으로 만들어지는데다 총구에 달린 이 부분이 이물질 등으로 더러워지기 십상이라 오염에 취약했다. 더군다나 현대의 가스압 작동 방식 총기들이 대부분 총신 중간에 구멍을 내서 가스압을 빼는 것을 보면 알다시피 총구에 지나치게 가까운 위치에서 가스를 뽑으면 가스의 온도와 압력이 너무 낮고, 때문에 그다지 작동 신뢰성도 좋지 않았다. 마우저의 디자인인 G41은 실패했고, 생산 취소가 되기 전의 6,673개만이 생산되었다. 그리고 1,673개는 사용불가로 반품되었다. 이 소총의 대부분의 금속 부분은 강철로 되어있고, 후기 시제품에서는 플라스틱 핸드가드를 채택하였다. 발터의 디자인은 더 성공적이었는데, 이것은 디자이너가 단순히 위의 세 조건 중 아래의 2개의 조건을 무시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첫번째 조건때문에 사용한 뱅 시스템 자체도 그리 원활한 물건이 아니었다. 후대의 G43에서 가스 시스템을 변경했다는 점으로 볼 때, 저 세가지 조건 전부 다 자동 소총에 요구할만한 게 아니었다는 이야기. 탄창은 10발짜리 고정식 탄창을 썼는데, 5발짜리 마우저용 클립 두 개로 장탄할 수 있다. 다만 클립 하나로 8발 채우는 [[M1 개런드]]에 비하자면 장전 속도가 느린 감이 없지 않다. 히틀러도 신총기에 대해서 위력을 보고 감탄했으나 독일의 Kar98k의 생산적 문제로 히틀러의 명령으로 개발되고 있던 [[StG44|Mkb42]]와 [[FG42]] 같은 다른 무기들과 함께 개발 및 연구가 중단되었고, G41(W)는 이후 개량되어 G43으로 개량된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